소소한 풍경 가로등과 새벽달 by 아리수 (아리수) 2016. 7. 22. 가로등도 졸고 있는 이른 새벽이건만. 무얼하느라 여지껏. 서산을 넘지 못했을꼬. 저 달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상 (0) 2016.09.19 폭염속의 여운 (0) 2016.08.27 미술관 데이트 (0) 2016.07.18 울밑에선 (0) 2016.07.09 함께 살아요 (0) 2016.06.22 관련글 잔상 폭염속의 여운 미술관 데이트 울밑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