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함께 살아요 by 아리수 (아리수) 2016. 6. 22. 내어준 자리 비록 작지만. 너른 터에 비할손가. 선뜻 품어준 그 마음. 한없이 고맙기만한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술관 데이트 (0) 2016.07.18 울밑에선 (0) 2016.07.09 생명을 품다 (0) 2016.06.15 하늘은 오선지 (0) 2016.05.12 존재 (0) 2016.05.08 관련글 미술관 데이트 울밑에선 생명을 품다 하늘은 오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