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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풍경

폭염속의 여운

by 아리수 (아리수) 2016. 8. 27.

누가 써 놓았는지...    공사현장 유리에 " 미소 "란 단어 하나.    연일의 폭염속 누군가의 바램은 아닌지...    잔잔한 여운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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