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폭염속의 여운 by 아리수 (아리수) 2016. 8. 27. 누가 써 놓았는지... 공사현장 유리에 " 미소 "란 단어 하나. 연일의 폭염속 누군가의 바램은 아닌지... 잔잔한 여운으로 다가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화 (0) 2016.10.03 잔상 (0) 2016.09.19 가로등과 새벽달 (0) 2016.07.22 미술관 데이트 (0) 2016.07.18 울밑에선 (0) 2016.07.09 관련글 낙화 잔상 가로등과 새벽달 미술관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