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이 그린 그림

홍매화

by 아리수 (아리수) 2016. 3. 28.

어느 곳에 머물든.    어떤 모습으로 피어나든.    그대는 진정 봄의 꽃이구려.



'자연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인  (0) 2016.05.20
하얀 목련이 지다  (0) 2016.04.13
아직도 겨울은 떠나지 않았네  (0) 2016.03.27
쪽배 하나 있었다  (0) 2016.03.22
그대는 요염했다  (0) 201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