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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그린 그림

하얀 목련이 지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6. 4. 13.

그대 떠난 빈 자리엔.    봄이 스쳐간  그 빈 자리엔.    하얀 꽃잎만이 쓸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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