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린 그림 하얀 목련이 지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6. 4. 13. 그대 떠난 빈 자리엔. 봄이 스쳐간 그 빈 자리엔. 하얀 꽃잎만이 쓸쓸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미 (0) 2016.06.04 연인 (0) 2016.05.20 홍매화 (0) 2016.03.28 아직도 겨울은 떠나지 않았네 (0) 2016.03.27 쪽배 하나 있었다 (0) 2016.03.22 관련글 자연미 연인 홍매화 아직도 겨울은 떠나지 않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