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즐기지 못하면 피하자 by 아리수 (아리수) 2015. 9. 8. 누군가는. 발을 잠기우며 파도를 즐기고. 누군가는. 발이 담길까 화들짝 파도를 피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의 석양 (0) 2015.10.13 희망을 찾아서 (0) 2015.09.26 침묵 (0) 2015.07.16 귀항 (0) 2015.07.12 석양과 연인 (0) 2015.07.06 관련글 도시의 석양 희망을 찾아서 침묵 귀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