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도시의 석양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0. 13. 어김없다. 또 하루 해가 진다. 그렇게 도시를 떠나가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의 노을 (0) 2015.11.25 명사십리 일출 (0) 2015.11.03 희망을 찾아서 (0) 2015.09.26 즐기지 못하면 피하자 (0) 2015.09.08 침묵 (0) 2015.07.16 관련글 도시의 노을 명사십리 일출 희망을 찾아서 즐기지 못하면 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