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출과 일몰

귀항

by 아리수 (아리수) 2015. 7. 12.

고단함 실은 고깃배는 귀항 서두르는데.    행복한 나그네는 노을빛에 한가롭다.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기지 못하면 피하자  (0) 2015.09.08
침묵  (0) 2015.07.16
석양과 연인  (0) 2015.07.06
정염  (0) 2015.07.03
몽환의 아침  (0) 201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