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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의 일상

부처가 아닌 색을 보았네

by 아리수 (아리수) 2015. 7. 5.

빈부귀천, 고하,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활짝 열려있는 법당문.    그곳에서 부처가 아닌 색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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