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미몽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20. 물질과 정신에서 벗어남이 '공'이란다. 몸 안과 밖이 모두 비워져야 '공'이 된단다. 아직도 거기에 서 있는가? 꿈 속을 헤멘다. 잃어버린 나를 찾지 못하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촛점잃은 시선 (0) 2015.05.12 동행하는 친구가 있어 좋다 (0) 2015.05.09 해우소 (0) 2015.04.06 긴 기다림 (0) 2015.03.13 자아를 본다 (0) 2015.03.12 관련글 촛점잃은 시선 동행하는 친구가 있어 좋다 해우소 긴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