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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미몽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20.

물질과 정신에서 벗어남이 '공'이란다.    몸 안과 밖이 모두 비워져야 '공'이 된단다.    아직도 거기에 서 있는가?    꿈 속을 헤멘다.    잃어버린 나를 찾지 못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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