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추상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11. 평범함에 빛이 머물면. 무미함에 빛이 섞이면. 세상은 다른 모습을 한다. 전혀 다른 의미의 형상이 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서와 무질서 (0) 2015.05.21 추상 (0) 2015.05.08 빨간 십자가 (0) 2015.03.18 무념 (0) 2015.03.13 변화 (0) 2015.03.09 관련글 질서와 무질서 추상 빨간 십자가 무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