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무념 by 아리수 (아리수) 2015. 3. 13. 빈 공간의 공허. 채웠으면 비워야하고, 비웠으면 채워야하는 공간. 무념에 든 마음 한자락이 그 공간을 떠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상 (0) 2015.04.11 빨간 십자가 (0) 2015.03.18 변화 (0) 2015.03.09 곡선 (0) 2015.02.16 내 안의 나 (0) 2015.02.13 관련글 추상 빨간 십자가 변화 곡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