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상과 비구상

변화

by 아리수 (아리수) 2015. 3. 9.

비록 생명을 다한 잡초 줄기 하나지만.    시선에 담으니 한생명이 되어 숨을 쉬는구나.    하찮음에도 의미를 부여하니 새로움이 되는구나.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간 십자가  (0) 2015.03.18
무념  (0) 2015.03.13
곡선  (0) 2015.02.16
내 안의 나  (0) 2015.02.13
파문  (0) 201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