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와 루 소쇄원의 춘경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1. 불쑥 찾아든 불청객. 소쇄원은 말없이 맞아준다. 산수유꽃, 매화꽃 흐드러진 그 모습 그대로. 집나간 서방님 반기듯 환한 웃음 한아름 버선발로 맞아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자와 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한루원의 가을 (0) 2015.11.28 열정 (0) 2015.08.26 환벽당의 봄 (0) 2015.03.22 소쇄원 설경 (0) 2014.12.20 공허 (0) 2014.10.21 관련글 광한루원의 가을 열정 환벽당의 봄 소쇄원 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