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일년의 시작 by 아리수 (아리수) 2015. 3. 5. 밭고랑에 덩그러니 퇴비 한포대. 이제부터 일년 농사의 시작인가. 가을의 꿈을 위한 농부의 지난한 여졍이 시작되는가. 그래, 봄이 왔으니. 퇴비 주고, 밭 갈고, 씨앗 뿌리자. 한해의 풍년을 기원해보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 여정 (0) 2015.03.16 방황 (0) 2015.03.08 남는 자, 떠나는 자 (0) 2015.02.17 트랙을 걷는 사람 (0) 2015.02.09 많이 변했을꺼야 (0) 2015.02.05 관련글 인생 여정 방황 남는 자, 떠나는 자 트랙을 걷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