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남는 자, 떠나는 자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17. 빈 몸으로 와서 빈 몸으로 떠나가는 인생 또한 무겁기만한데. 그대는 무엇이 아까워 힘겹게 이고 지고 안고 있는가. 빈손으로 왔으면 빈손으로 가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거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황 (0) 2015.03.08 일년의 시작 (0) 2015.03.05 트랙을 걷는 사람 (0) 2015.02.09 많이 변했을꺼야 (0) 2015.02.05 그 기다림은 무엇인가 (0) 2015.01.28 관련글 방황 일년의 시작 트랙을 걷는 사람 많이 변했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