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석불에게 소원을 빌다 #3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19. 운주사는 '소원을 잘 들어준다' 나의 세번째 느낌이다. 누군가 애써 돌을 쌓으며 기원한다. 무슨 소원 이길래. 석불은 영험한 힘을 가진 모양이다. 저리도 애써 돌을 올리는 걸 보면. 무엇이 됐건 그 소원 이루어졌음 좋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라져 갈 것들 (0) 2015.02.18 존재의 의미 (0) 2015.02.12 나들이 (0) 2015.01.12 그대 슬픔은 무엇인가요 (0) 2014.12.23 첫발자욱 (0) 2014.12.15 관련글 사라져 갈 것들 존재의 의미 나들이 그대 슬픔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