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6 파동 그릇은 그대로인데.... 2023. 10. 8. 부동심 나는 늘 그대로인데... 2023. 7. 5. 낙엽 한 잎에 거창한 것도 아니었다. 내 마음을 흔드는 건... 2022. 6. 18. 가을 바람 소슬히 스쳐간 바람 한 줌. 그 또한 가을 한 줌 2020. 11. 22. 한 줌 바람에도... 한 줌 바람에도 너울거리는 것을... 붙잡겠다, 다잡겠다. 그리도 애썼나 보구나. 2019. 5. 7. 바람이었을 거야 어느 순간, 가슴 훓고 지나간다. 아픔인지, 서러움인지... 그건 바람이었을 텐데... 아마도 잠깐의 바람.... 2018.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