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4 생선과 어머니 삶이란 서로에게 어떤 의미일까. 생과 사 그 거리는 또 얼마이고... 지난했을 어머니의 삶은.... 2017. 11. 15. 긴 기다림 그 세월... 항구의 기다림 한 두번도 아니건만.... 오늘의 기다림은. 참! 길기도 하다. 2017. 10. 24. 기념촬영 여행 뒤엔 하나 둘 기억은 사라지고. 남는 건 사진뿐이란다. 그래서인지... 바지런한 여행객. 여명속의 추억 담기에 여념이 없으시다. 2016. 2. 26. 외로운 섬 늘 그랬듯이...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 영겁의 세월을. 누군가의 나침반이 되주기도 하고. 누군가의 그리움이 되어주면서. 2016.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