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11 겨울 그림 시절 하수상타. 흰눈 보는 것도 어렵고. 꽁꽁 얼음도 어렵구나. 살엄음 네가 있어 겨울 그림 보는구나. 2020. 1. 17. 회상 모든 것은 자신만의 시간을 지닌다. 기억의 시간을.... 그리고 나를 발견한다. 어느 시점에 머문 자신을. 2019. 10. 13. 너에게도 봄은 있을까 계절 한 돌림... 그리고 또다시 봄. 너에게도 올 수 있을까. 2019. 3. 1. 작별 오는 듯 그렇게.... 여울 가는 데로 물결따라. 즐거운 여행이라 여길련다. 2018. 11. 26. 뒷모습 내 모습과 마주 할 때가 있다. 누군가의 뒷모습에서.... 2018. 9. 18. 귀로 어딘가로부터 여기에 왔으니... 어딘가로 돌아가는 건. 당연함이련가. 2018. 8. 3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