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6 관념의 혼돈 이제는 지난 시간이 그립다. 그만큼의 세월이 간 것이겠지. 2021. 9. 29. 혼재 내 마음 늘 평상심이라 여기는데... 혼돈의 연속이다. 뜻대로 되지 않는.... 2021. 1. 20. 풍상 견뎌낸 건... 세월만이 아니었구나. 2021. 1. 19. 알 수 없는 길 그 끝 알고서 걷는 이 몇이나 될까. 좋은 일 있을 거라. 그렇게 걷는 거지. 오늘도 터벅터벅... 2020. 1. 29. 혼돈 열정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혼돈의 방황할 수 있다는 것은... 2019. 12. 28. 공연 끝난 뒤 화려함 끝엔 늘 어수선함이다. 관객들 썰물처럼 빠지고... 남은 건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뒷치닥거리 뿐. 2017.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