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3 산사의 계절 적막하고 고즈넉한 산사. 이곳에도 어느덧. 한 계절이 머무는구나. 2019. 5. 20. 세월 장구한 그 세월. 서로 얽혀 의지하며 살아왔구나. 그래, 또 그렇게 한세상 살아보자꾸나. 2016. 9. 7. 산사 가는 길 얼마를 더 가야 그곳에 닿을지.... 마음속에 지닌 애쓰러움 내려 놓고자 반야다리를 건너 산사로 간다. 2016.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