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2 길에도 멋이 있다 가식없이 있는 그대로. 수수하게 자연스럽게. 우리네의 멋. 2020. 1. 30. 솜씨 한 올 세고. 색 확인하고. 자수란 게 쉬운 것이 아니구나. 그 정성 다했기에 고왔었구나. 2019.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