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품2 골목길 상념 한 자락 버려진 플라스틱 용기 하나. 보는 위치따라 느낌의 색깔 다르니... 내게는 또다른 상념 한 자락. 2021. 7. 27. 의미 부여 사진... 무의미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 버려진 폐의류에서.... 남아있을 누군가의 온기를 느껴본다. 2017.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