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8 시리던 날 가을 하늘은... 가슴 시리게 한다. 2020. 10. 24. 세상 곱던 날 고운 세상 더 곱다. 이날만은 더~ 하늘 징하게 높고 또 파랬거든. 2019. 10. 22.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꿈을 꾸자. 소망을 하자. 그리고 저 하늘을 날아보자. 사랑도 찾고, 인생도 찾아서. 2016. 1. 31. 기다림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건.... 그리움 때문일 것이다. 2015. 9. 17. 소망 자유롭게 경쾌하게. 무심의 미음으로. 저 파아란 하늘 드높이 훨훨 날아오르고 싶다. 2015. 5. 14. 님 찾아 나선 길 무작정 길을 나섰다. 그리운 님 어디에 있으리라 마음 두지않고. 그냥, 파란 하늘이 좋아서. 옷깃 스며드는 봄바람이 좋아서. 꽃망울 터지는 그 소리가 좋아서. 2015. 4. 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