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사위7 허제비 그래 그래.... 숨가삐 산다는 게 모두. 한마당 춤사위지 뭐. 2023. 1. 17. 나빌레라 춤사위는 흐르고.... 2020. 10. 23. 바람이어라 한바탕 흥겨운 바람인 것을... 어찌하여 그리도 무거웠을꼬. 잠시 머물 바람인 것을... 2020. 1. 28. 살풀이춤 움직일 듯 말 듯 느리게 돌아. 어깨춤 흥 일어 한 숨에 휘도네. 가슴에 머문 한 흰천 자락에 사리우고. 2019. 3. 26. 靜中動 느릿하게... 멈추었다. 사뿐하게 휘돈다. 그리곤 고요.... 2017. 10. 17. 무희 그대는 곱디 고운 아름다운 여인. 색이 고와라. 선이 고와라. 2015. 11. 1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