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미4 내키는 대로 애초 정해진 게 있었을까. 마음 가는 대로, 내키는 대로 그리하면 될 텐데... 2023. 8. 16. 의미라는 게 순간 순간 의미가 무의미가 되고... 무의미가 의미가 된다. 2023. 6. 17. 고갤 숙이셨네요 고갤 숙이셨네요. 언제나 고결하고 당당하기만한. 그대였는데.... 2018. 9. 16. 담장의 추상 내맘에도 생채기 하나쯤 있는데... 너라고 없겠느냐. 그래도 네 생채기는 미적이어서 좋다. 2018.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