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집2 이엉얹기 세상사 그냥이란 없다. 새로운 시작은 준비함에 있으니... 이 또한 한 해 잘 보내려는 것 . 2020. 4. 1. 화려한 이별 만남만이 곱고 예쁘던가. 늦가을비 후줄근히 내리던 날. 그날의 이별도 화려했다네. 2015.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