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10 다르지 않다 생과 사 기로에서... 하찮음이 있을까 2023. 8. 20. 뒷모습 잘리고 꺾이고... 모진 다듬 겪었음에도 뜻한 바 다하지 못하니 2023. 2. 15. 나무, 등걸이 되다 허허로이 외롭더니. 죽어 등걸이 되었네. 생과 사, 그 뒤안길. 무엇이 남는건지... 2016. 3. 12. 폐차장 가는 길 도시의 뒷골목 그 길은. 생성에서 소멸로 이어진 길. 있음에서 없음으로 가는 길. 2015. 11. 2. 소멸 궁극엔... 그렇게 사라져 없어지는 것을... 2015. 10. 14. 삶, 그 무거움 태어나서 죽기에 이르는 동안. 희노애락과 함께하는 쉼없는 희비의 삶. 그 무게. 과연 얼마나 될까. 2015. 7.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