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2 유리의 성 곱다 고와... 그 느낌이. 색감도, 형태도 다가오는 느낌까지도... 빛과 함께. 2019. 8. 26. 열화 염 타는 불꽃일 때가 있었지. 겁없이 천방지축이던 때도 있었고. 아재눈 마음 고요에 드니... 세상사 한 점 뜬구름 같구나. 2019.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