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2 길 위의 유혹 너였구나. 들국화야~. 들길 옆에 다소곳이 피었네. 그리 불던 겨울바람 어찌 혜쳐내고. 이리 고운 모습하고 날 유혹할까나. 2016. 1. 2. 코스모스 길 오솔길에 가을바람 소슬하게 머물면. 코스모스는 한들한들... 한들 거렸다. 2015.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