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3 소나무가 있는 풍경 가던 길 멈추었다. 그곳에 소나무가 있었기에... 그리고 설익은 석양이 있었기에... 2018. 6. 27. 어느 들녁의 석양 평범한 어느 들녁 석양일지라도. 늘 그대로, 그마음 그대로. 오늘이란 시간을 여느때처럼 그렇게 마감하려 한다. 2016. 4. 6. 월출산의 가을 이젠, 올해의 단풍도 가고 있는가. 월출산의 가을은 깊어만 가는데... 2015.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