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13 구함의 길 그 끝이 과연 있을까. 구하고자 함에 있어... 2023. 7. 27. 잠시... 번다한 내 마음 잠시... 그곳에 내려 놓았네. 2022. 2. 23.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 2022. 2. 22. 아침을 기다리며... 긴 밤 육신 부둥켜 안았던 잠. 그 허물 벗고 기다린다. 외지에서의 오늘의 아침을.... 2021. 7. 22. 너 가는 곳 어디 묄까 하얀 비행운 꼬리에 물고... 너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그저 망연한 마음으로 너를 바라본다. 2019. 5. 10. 추억 남기기 그래, 시간은 흘러가면 그만이지. 기억도 오래되면 희미해지고... 세월 지나 남는 건 사진 뿐이지. 2017. 11. 2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