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띠해1 해넘이 노을은 여전하구나 병신년에 마주한 해넘이 노을. 을미년의 풍경과 별반 다름없는데... 그 사이... 적지 않은 세월은 또 흘러 갔구나. 2016.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