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2 딸을 건네는 마음 곱게 키운 딸, 미래 사위에게 건네려 간다. 꼭 잡은 손에 만감 교차하지만. 바램은 오직 하나. '존중하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아라'. 2016. 12. 6. 어떤 동행 고운 인연과 동행하는 인생길. 이 세상은 아름다운 소풍길. 2015.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