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4 떠나가는 것들 애환서린 것들이 하나 둘.... 떠나가고 있다. 2020. 12. 12. 그때 그 시절 아득히 먼. 이 놀이에 신나했던... 그때 그 시절. 2020. 6. 25. 시간여행 현재는 과거로부터 왔다. 잊혀져 가는 과거도 우리에겐 무엇보다 소중하다. 미래는 현재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온고지신'의 의미를 음미하며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해 본다. 2014. 8. 22. 기와지붕 너머로 도시생활의 편리함에 익숙해지면서 추억의 편린도 하나 둘 기억에서 사라져 간다. 과거의 편리함이 현재의 불편함 되어 조금씩 잊혀져 간다. 붉은기와로 여기저기 수선한 흔적이 정겨운 기와지붕. 그 너머로 주인장의 삶의 흔적이 보인다. 눈에 익은 풍경을 보면서 잠시 잊혀진 과거로의.. 2014.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