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3 주인을 찾습니다 버린 이 누구일까요. 그녀가 주인인데요. 한때는 절 소중히 여긴. 그녀 거든요. 2020. 1. 15. 아름다운 구속 아마도... 혼자만의 욕심이자 집착은 아닐까. 누군가를 구속한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2019. 5. 19. 가족 나들이 세차게 내리는 빗방울도. 태풍과 함께 온 드센 비바람도. 다정한 가족 나들이 풍경 앞에서는. 분위기 돋우는 한낮 소품이었다. 2015.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