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즉시공4 색이로구나 넓고 크고 광대한 줄 알았다. 겨우 한 잎에 담기는 가을인 것을.... 2023. 11. 24. 그 만큼인 것을... 딱 그 만큼인 것을... 아무리 담으려해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 만큼인 것을.... 2019. 5. 12. 마음의 허상 종내는 사라질 허상인 것을... 무엇이 먼저이고, 다음이겠는가. 순리따라 그곳에 잠시 머물뿐이지.... 2018. 7. 21. 마음은 공 내 안에 있다하여 내 마음인가. 내 마음대로 할 수도 없는 것을... 어디쯤 머무는 줄도 모르고.... 2017.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