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풍경3 만남 우연인 듯... 살며시 다가오더라. 2020. 12. 4. 물안개 풍경 강태공 어디 가고. 빈 텐트만 덩그러니... 동녁에 해 오르니. 물안개 한가롭구나. 2020. 2. 27. 간만의 산행 그 동안 무얼하며 보냈을까. 좋은 벗과 간만의 산행을 감행. 화려한 단풍 진 지 오래지만. 쌓은 정은 산과 같았다. 2019.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