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2 산골 마을의 새벽 새벽밥을 짓는지... 모락모락 굴뚝엔 하얀 연기. 첩첩산골의 새벽은 부산해지는데. 어둠 밀어낼 여명은 언제쯤 올까. 2015. 12. 7. 산골 농부의 삶 그 흔한 문명이기 다 마다하고. 산골 농부는 별천지를 산다. 지게, 목발 등에 매고. 콧노래에 밭도랑을 오른다. 2015.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