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지붕2 선과 색 반듯하지 않아도. 화려하지 않아도. 손길 가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선과 색의 자유스러움. 그것이 우리의 멋이겠지. 2016. 2. 24. 향수 옹기종기. 알록달록. 그리운 고향. 오손도손. 옛이야기 품어 안은 곳. 2015.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