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길2 차마, 앞서 걷지 못했네 야트막한 비탈길. 주변 의지하며 애써 오르신다. 성큼성큼 바삐 걷던 나. 차마 앞서 갈 수 없었네. 2018. 9. 28. 어머님의 귀갓길 어머니!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2015.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