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4 대비 무얼하러 어디를 향해 가는지... 그 방향 같은데. 모습도, 행태도 서로가 다르니.... 우연의 묘한 대비이다. 2017. 9. 18. 어제, 오늘, 내일... 일상이 스쳐간다. 어제도, 오늘도....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듯... 내일도 무심하게 흘러가겠지. 2016. 11. 11. 또다른 나 한번쯤.... 생각해 본 적은 있는지... 내안에 존재하는 또다른 나에 대해서.... 2016. 10. 26. 길따라 선따라 걷는다. 선인 듯 길을 따라.... 길인 듯 선을 따라.... 2015.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