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과 창

대비

by 아리수 (아리수) 2017. 9. 18.

무얼하러 어디를 향해 가는지...    그 방향 같은데.    모습도, 행태도 서로가 다르니....    우연의 묘한 대비이다.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로 가는 창가에서...  (0) 2017.11.04
그곳에 길이 있었다  (0) 2017.10.20
창에 바람 일었네요  (0) 2017.09.02
세월에 빛이 스미다  (0) 2017.08.27
창 너머의 풍경  (0) 2017.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