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3 알 수 없는 길 그 끝 알고서 걷는 이 몇이나 될까. 좋은 일 있을 거라. 그렇게 걷는 거지. 오늘도 터벅터벅... 2020. 1. 29. 그림자 아무도 없는 한밤 잊은 채.... 터벅이는 발소리. 그 소리 따라 그림자는 이리저리 외롭구나. 2017. 1. 25. 여인과 가로등 누군가는 그리움에... 밤길 서성이고. 가로등은 홀로 외로이... 보고픔을 달랜다. 2016.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