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그림자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 25. 아무도 없는 한밤 잊은 채.... 터벅이는 발소리. 그 소리 따라 그림자는 이리저리 외롭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몽 (0) 2017.02.25 빛의 색 (0) 2017.02.16 불가분 (0) 2017.01.06 소통 (0) 2016.12.10 그만큼만이라도 (0) 2016.11.29 관련글 미몽 빛의 색 불가분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