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불가분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 6. 불가분의 관계. 쓰임도 , 생김도 서로다른 누군가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의 색 (0) 2017.02.16 그림자 (0) 2017.01.25 소통 (0) 2016.12.10 그만큼만이라도 (0) 2016.11.29 일상 (0) 2016.10.27 관련글 빛의 색 그림자 소통 그만큼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