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4 균형 이 풍진 세상속 반듯한 네 모습. 복잡한 세상사. 이렇듯 균형 잡힌 모습이면 좋으련만. 2019. 11. 17. 자연... 그 색과 선 자연... 그 색과 선. 억지란 없다. 그냥 자연스러울 뿐이다. 2017. 8. 14. 바람이었으면 잡힘도 없고. 머무름도 없고. 걸림도 없는. 창살 넘나드는 바람이었으면... 2015. 8. 24. 폐교에서 #2 폐교와 함께 하나, 둘 사라져 가는 유년의 추억들. 아쉬움에서일까. 내심으로 그 추억을 간직하고자 함일까. 무늬가 다른 유리창에 농촌풍경이 담겼다. 이 모습도 한컷의 추억이겠지. 2015. 1. 17. 이전 1 다음